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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 원더우먼, 꼴지결정전 승리·마시마 4골(골때녀)

김민주 기자
2026-05-21 07: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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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골때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원더우먼이 구척장신을 완파하며 꼴찌 결정전의 승자가 됐다.

20일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에서 원더우먼 2026은 구척장신을 8대2로 꺾고 최하위 위기에서 벗어났고, 패한 구척장신은 유니폼에 ‘꼴찌’ 문구가 새겨지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날 경기는 지난 리그 결승전 맞대결 팀끼리 다시 만난 꼴찌 결정전으로 시작 전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초반에는 양 팀이 1대1로 맞서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승부는 마시마의 발끝에서 갈렸다. 마시마는 수비가 막기 어려운 궤적의 슈팅으로 역전골을 넣은 뒤, 키썸의 코너킥에서 다시 득점하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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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골때녀) 

이후에도 골 결정력을 뽐내며 총 4골을 몰아쳤고, 키썸까지 득점 대열에 합류하며 원더우먼 2026은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반면 구척장신은 선제골 이후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급격히 흔들렸다. 세트피스 기회를 살리지 못한 데다 수비 집중력까지 무너지며 대량 실점으로 이어졌다. 경기 막판 정의영의 킥인에 이은 김설희의 중거리포로 추격 의지를 보였지만, 이미 분위기는 원더우먼 2026 쪽으로 완전히 넘어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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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골때녀) 

경기 종료 후 대기실에서 ‘꼴찌’ 낙인이 새겨진 유니폼을 마주한 구척장신 선수들의 표정은 무거웠다. 반대로 대승을 거둔 원더우먼 2026은 마시마를 중심으로 화끈한 공격력을 뽐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 말미에는 국대 패밀리와 월드클라쓰의 결승전이 예고됐으며, 결승전 방송시간은 오는 6월 10일 오후 9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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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그녀들’(골때녀)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가 올스타전 현장 직관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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