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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곽튜브 아들, 곽태산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6-11 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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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


‘슈돌’에서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와 생후 76일 된 아들 태산의 일상이 처음 공개됐다. 한다감은 부모 앞에서 태아의 성별을 밝히며 뭉클한 가족애를 전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5회에서는 곽튜브와 아들 태산, 한다감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슈돌’에 처음 출연한 곽튜브는 아들 태산을 소개하며 “강하고 독립적인 아이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 태산은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태산은 생후 76일임에도 밤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통잠을 자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낮잠 시간에도 주변 소음에 쉽게 깨지 않았고, 기저귀를 갈거나 목욕을 할 때도 울지 않는 순한 성격을 보였다.

곽튜브는 “아빠가 된 뒤 삶이 많이 달라졌다”며 “장기 여행보다 집에 빨리 돌아오는 것이 우선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태산과 함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슈돌’에서는 한다감의 가족 이야기도 그려졌다. 현재 임신 중인 한다감은 친정집을 찾아 태아 ‘찰떡이’의 성별이 아들임을 공개했다. 초음파 사진을 본 부모는 벅찬 감정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다감의 아버지는 태몽으로 먹구렁이 꿈을 꿨다고 밝혔고, 부모는 딸이 부담을 느낄까 손주를 기다린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벅차 눈물이 났다”며 딸과 손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태산이 정말 순하다”, “곽튜브와 붕어빵이다”, “한다감 부모님의 마음이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슈돌’에 대한 관심을 이어갔다.

‘슈돌’은 2013년 첫 방송 이후 가족의 성장과 육아 이야기를 담아온 KBS 대표 예능이다. 다양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공감과 감동을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슈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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