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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하트시그널5’ 예리한 분석

서정민 기자
2026-06-17 07: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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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방송인 이상민이 ‘하트시그널5’에서 공감 가득한 리액션과 예리한 분석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입주자들의 심리를 꿰뚫는 해석과 과몰입 반응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상민은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입주자들의 복잡한 감정선을 분석하며 활약했다.

이날 ‘하트시그널5’에서는 닉네임 데이트 이후 더욱 복잡해진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상민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최소윤을 향해 “지금까지 본 사람 중 가장 쓸데없는 말을 안 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특히 김민주가 김성민을 향해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는 장면에서는 깊이 공감했다. 이상민은 “평생 이런 사랑을 못 받고 죽는 경우도 있다”며 진심을 다하는 사랑의 가치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하트시그널5’ 특유의 예측 불가한 전개 속에서 이상민의 리액션도 빛났다. 박우열이 강유경과의 데이트를 둘러싼 상황으로 뜻밖의 지적을 받자 충격을 받은 듯 자리에서 일어나 스튜디오를 배회했고, 급기야 세트장 엘리베이터에 올라타며 조퇴를 시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분석력도 돋보였다. 이상민은 김서원에게 호감을 키워가는 최소윤의 감정을 빠르게 읽어냈고, 김서원이 아직 최소윤의 진심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 또 입주자들의 표정과 대화 속 미묘한 변화까지 포착하며 ‘과몰입 장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상민은 “나는 서원의 얼굴을 읽을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입주자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해석해 감탄을 자아냈다. 공감 능력과 예능감, 분석력을 두루 갖춘 활약으로 ‘하트시그널5’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이상민이 출연 중인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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