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 속 걸그룹 이리온(IRION)이 정식 데뷔 전 자체 콘텐츠를 먼저 선보이며 색다른 행보에 나선다.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담은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되는 이리온의 첫 자체 콘텐츠는 드라마 ‘최애 데뷔’의 세계관을 현실로 이어받은 ‘이리ON : 현실 데뷔’라는 타이틀로 찾아온다. 드라마 속 캐릭터들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과 유쾌한 개성을 예능 포맷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6월 30일(화) 오후 6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MBC 에브리원, 올더케이팝 유튜브 채널, 아이돌챔프 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입덕은 자컨에서 시작된다!”… 신인의 새로운 공식을 쓰다
무대 위 카리스마 대신 반전 예능감… 멕시코 소녀 아이사의 “마, 자신 있나!” 화제 예고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최애니(황지아 분), 아지(나나 분), 카린(카에데 분), 아이사(aisa) 등 ‘이리온’ 멤버들은 무대 위 완벽한 비주얼 대신 연습실과 대기실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가감 없는 '비글미'를 발산한다. 다짜고짜 시작된 팔씨름 힘자랑부터 정체불명의 성대모사까지, 엉뚱한 입담과 장난기 넘치는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일명 ‘멕시코 인어공주’로 불리며 데뷔 전부터 천만 뷰의 주인공이 된 메인 비주얼 멤버 ‘아이사(aisa)’의 반전 매력이 압권이다. 이국적인 외모와 달리 친근함 가득한 구수한 사투리 말투로 “마, 자신 있나!”를 외치는 모습은 단숨에 대중의 ‘덕질 본능’을 자극하며 역대급 ‘입덕 요정’의 탄생을 예고했다.
드라마 ‘최애 데뷔’와 자컨 ‘현실 데뷔’의 유기적 연결… 세계관 확장 장치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남자 주인공인 지창민(더보이즈 큐)의 콘텐츠들이 드라마 속 캐릭터가 실제 인물인 것처럼 생생하게 구현되어 공개되고 있어 화제다. 특히 지창민이 드라마 속 대사 “그 친구가 어디선가 이 노래를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를 완벽하게 재연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강력한 ‘과몰입’을 유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걸그룹 ‘이리온’의 본격적인 예능 자컨 오픈 소식까지 더해지며 프로젝트 전체의 화제성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
실제로 관련 콘텐츠들은 순식간에 인스타그램 조회수 7.5만 회를 돌파하는 등 방영 전부터 심상치 않은 반응을 입증하고 있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 최애가 생겼다”, “진짜 데뷔하는 그룹을 응원하는 기분”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MBC플러스 기대작 ‘최애 데뷔’는 드라마 속 아이돌이 현실 세계에서도 실제 팬덤을 구축해 나가는 신개념 연계형 IP 프로젝트다. 오는 7월 방영을 앞두고 있으며, 걸그룹 이리온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첫 자체 콘텐츠 ‘이리ON : 현실 데뷔’는 6월 30일 화요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드라마와 현실을 오가는 이리온의 데뷔 프로젝트가 어떤 팬덤 반응을 이끌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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