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CRAVITY(크래비티)의 민희와 형준이 유닛 ‘강쥐즈’로 특별한 케미와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화보는 파티가 끝난 뒤 남은 여운을 콘셉트로, 캠코더와 풍선, 컨페티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두 사람만의 편안하고 다정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인터뷰에서 팬들에게 ‘강쥐즈’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민희와 형준은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형준은 “크래비티에 유닛명이 정말 많은데 우리 조합이 1등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고, 민희 역시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멤버라 10점 만점에 10점”이라며 특별한 관계를 설명했다.
과거 룸메이트였던 시절을 떠올리며 “혼자 있으니 재미가 없고 허전했다”, “늘 함께하던 자리가 비어 아쉽다”고 말하는 등 변함없는 친밀함을 보여줬다.

형준은 “연습생 시절에 꽃미남 카페를 차리자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 회상했고, 민희는 “그때 추억이 생각난다”고 웃었다. 이어 형준이 “아직도 유효하냐”고 묻자 민희는 “하면 한다”고 답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줬다.
팬들을 향한 마음도 전했다. 민희는 “팬들이 우리를 보러 온 시간을 후회 없이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밝혔고, 형준은 “팬이라는 존재는 절대 당연한 게 아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뒤 기억되고 싶은 크래비티의 모습에 대해 형준은 “크래비티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민희는 “우리를 만날 때만큼은 달콤한 기억이었으면 좋겠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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