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3’ 전현무, 곽튜브, 임우일이 스타들의 단골 맛집을 찾아 서울 먹방 투어를 완성했다. 임우일은 유재석 미담을 공개하는가 하면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3’에서는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이 펼쳐졌다. 전현무와 곽튜브, ‘먹친구’ 임우일은 이주승, NCT 도영, 김준현이 추천한 맛집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어 자양동으로 이동한 이들은 NCT 도영과 이찬원, 영탁이 즐겨 찾는다는 닭꽃게탕 맛집을 찾았다. 닭과 꽃게, 곱창이 어우러진 독특한 메뉴에 세 사람은 연신 감탄했고, 임우일은 먹방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도중 임우일은 유재석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이사하던 날 유재석 선배에게 연락이 왔고, 필요한 물건을 알려달라고 하셨다”며 “결국 세탁기를 사라며 100만원을 보내주셨다”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또한 ‘전현무계획3’에서 곽튜브가 “유재석과 전현무 중 누구 프로그램에 출연하겠냐”고 묻자 임우일은 망설임 없이 유재석을 선택했다. 그러나 전현무가 “출연료를 더 주면 어떠냐”고 묻자 곧바로 입장을 바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 코스는 김준현이 강력 추천한 서교동 돼지갈비 맛집이었다. 세 사람은 돼지갈비는 물론 냉면과 껍데기까지 즐기며 먹방을 이어갔다. 특히 임우일은 “2인분 더 시켜서 1인분은 가져갈까?”라는 엉뚱한 제안으로 ‘궁상의 아이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3’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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