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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콘서트’ 성리, 열창 중 눈물

서정민 기자
2026-06-24 08: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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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콘서트


‘무명전설’ TOP6가 안양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극장에 전한다. 성리의 감동 무대부터 아이돌 출신 멤버들의 파격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MBN ‘무명전설 콘서트’가 안양 공연 실황을 공개하며 전국투어의 감동을 이어간다.

24일 방송되는 ‘무명전설 콘서트’에서는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을 통해 탄생한 TOP6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의 무대가 펼쳐진다. 2AM 활동 일정으로 불참한 이창민을 제외한 멤버들이 무대에 올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눈다.

‘무명전설’ 1대 우승자인 성리는 공연 초반부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담은 ‘애가’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무대 후에는 “1년 전에는 이곳에서 게스트로 섰는데 지금은 메인 무대에 서게 됐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이어 하루와 황윤성, 정연호의 무대가 분위기를 달군 가운데 맏형 이루네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화면과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관객들과 소통했고, ‘젊어 좋겠다’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명전설 콘서트’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특별 무대였다. 성리와 장한별, 지영일은 동방신기의 ‘주문-미로틱’을 선곡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화려한 무대 매너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반면 하루, 황윤성, 정연호, 이루네는 ‘부끄부끄’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퍼포먼스로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하루의 재치 있는 멘트가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무명전설 콘서트’에서는 TOP6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특별 게스트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 감동과 웃음, 반전이 어우러진 공연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무명전설’ TOP7는 안양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무명전설 콘서트’ 안양 공연 실황은 24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무명전설 콘서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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