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박즈’가 중국 태항산 투어에 나선 가운데 장동민의 해설을 둘러싼 유쾌한 뒷담화(?)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천계산 절벽 계단 앞에서 공포와 감탄을 오가며 웃음을 선사한다.
27일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중국 태항산 여행기가 공개된다.
장동민의 해설에 홍인규는 “진짜 모르는 게 없다”고 감탄했고, 김준호 역시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지도 않은데 똑똑하다”고 놀라워한다. 하지만 이를 듣던 유세윤은 김준호, 김대희에게 “검색해 보면 오류가 엄청 많다”고 귀띔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특유의 찐친 케미 속에서 장동민 역시 웃음을 터뜨리며 대인배 면모를 보인다.
이후 전망대에 도착한 멤버들은 천계산의 압도적인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장동민은 노자가 수행했다는 장소인 ‘귀진대’를 소개하며 자아 성찰 명소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귀진대로 향하는 길은 수직 절벽을 따라 조성된 계단이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김준호는 “어우, 어지러워”라며 얼어붙었고, 홍인규는 “가랑이 사이가 찌릿찌릿하다”고 고백한다. 김대희 또한 “여기 그냥 절벽이다”라며 멀미 증세를 호소해 폭소를 안긴다.
사진제공=E채널, 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