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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괴산군 편, 박서진·린 예고

정윤지 기자
2026-06-26 09: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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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 린, 박서진, sns 

KBS 1TV ‘전국노래자랑’ 충북 괴산군 편에 '신 트로트 여왕' 린과 '장구의 신' 박서진이 초대가수로 출격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인물은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지역 본선 축하무대에 오르는 린이다. 2001년에 데뷔한 린은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등 수많은 히트 OST와 발라드 명곡을 탄생시키며 R&B 발라드의 여왕으로 군림해 왔다. 그런 그가 최근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정통 트로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최종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장르를 초월한 명품 보컬로 '신 트로트 여왕'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은 린은 이번 무대에서 특유의 애절하고 짙은 감성을 뽐내며 객석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 예정이다.

괴산군 편의 화려한 피날레는 ‘장구의 신’ 박서진이 장식한다. 2013년에 데뷔한 박서진은 독보적인 장구 연주 실력과 시원한 가창력을 결합한 퍼포먼스로 트로트계에 새바람을 일으켰다. 무명 시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한 그는 탄탄한 팬덤 '닻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각종 예능과 무대를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박서진은 이번 무대에서도 특유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함께 '첫눈에 반해버린 사랑아'를 열창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전국노래자랑’ 2172회 방송시간은 28일 낮 12시 10분이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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