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이 유쾌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타타탓’은 임창정의 대중적인 감성과 공감형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강렬한 EDM 사운드를 더한 세미 트로트 장르의 곡이다. EDM 특유의 에너지와 트로트의 친숙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후렴구와 경쾌한 리듬도 곡의 재미를 더한다. 임창정은 이번 신곡을 통해 발라드와는 또 다른 유쾌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특히 ‘타타탓’은 이른바 ‘형아표 팩폭응원송’을 내세운다. 누구나 한 번쯤 다짐하지만 늘 “내일부터”, “다음 주부터”를 외치며 미뤄온 현대인들의 익숙한 핑계와 변명을 유쾌하게 풍자했으며, 현실적인 소재와 통쾌한 한마디가 담긴 가사는 지친 일상에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히트 작곡가 ‘늑대’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촌스러운 발라드’,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별거 없던 그 하루로’, ‘슬퍼도 사랑이던’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완벽한 케미를 증명한 바 있어, 이번 신곡을 향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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