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빈이 ‘불후의 명곡’에서 절친 추혁진의 폭로에도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파격적인 변신이 담긴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KBS2 ‘불후의 명곡’이 ‘트로트 절친 가왕전’ 특집 2부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번 방송에는 김용빈·손빈아·추혁진을 비롯해 김범룡·진시몬, 정근우·박구윤·김수찬, 조혜련·신성, 천록담·춘길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이어 추혁진은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잘 안 나간다”며 김용빈의 철저한 자기관리 비결까지 공개한다. 이에 김용빈은 “좋아하면 뭐든 다 해준다”며 연인을 위한 낮 데이트도 가능하다고 답해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무대에서는 세 사람이 윤희상의 ‘카스바의 여인’을 새롭게 해석한다. 특히 김용빈은 “섹시함을 보게 될 것”이라며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추혁진 역시 “유일한 ‘카스바의 여인’ 무대가 될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지켜본 MC 이찬원은 “‘불후의 명곡’을 5년 진행했지만 이런 무대는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 사람이 선보일 옴므파탈 콘셉트의 무대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2011년 첫 방송 이후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참여하며 KBS 대표 음악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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