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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빵집’ 눈물 속 종영

서정민 기자
2026-06-27 08: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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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빵집'


‘봉주르빵집’이 마지막 영업을 마치고 감동의 종영을 맞았다.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따뜻한 위로를 전한 힐링 예능은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지난 26일 공개된 최종화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봉주르빵집’은 시골 마을에 문을 연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어르신들과 출연진이 교감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 힐링 예능이다.

마지막 회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초청한 특별 파티가 열렸다. 특히 세븐틴 디노가 깜짝 방문해 김선호와 함께 활력을 더했고, 김희애는 손님들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마지막까지 정을 나눴다.

‘봉주르빵집’의 주방도 분주했다. 차승원과 이기택은 금귤 개나리 타르트, 땅콩 팽오쇼콜라, 차식빵 등 인기 메뉴를 정성껏 준비하며 마지막 영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영업 종료 후 진행된 감사 파티에서는 감동적인 순간도 이어졌다. 차승원이 준비한 특별 디저트 속 행운의 알밤을 발견한 어르신이 환한 미소를 짓자 현장은 웃음으로 물들었고, 이어진 즉석 노래 선물에 출연진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봉주르빵집’은 자극적인 경쟁 대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감동을 전했다. 특히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동반인만 입장할 수 있는 시니어 디저트 카페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진정성은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통했다. ‘봉주르빵집’은 공개 직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얻으며 5주 연속 현지 플랫폼 주간 순위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영 소감도 공개됐다. 김희애는 “받은 따뜻함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고, 차승원은 “함께한 시간이 시청자들에게도 충만하게 남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호는 “고창 어르신들이 벌써 보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이기택 역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봉주르빵집’ 전 회차는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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