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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웃’ 이산 최종 우승…톱8 확정

서정민 기자
2026-06-27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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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카웃'


ENA ‘더 스카웃’이 대망의 파이널 무대를 끝으로 TOP8을 확정했다. 이산은 압도적인 점수 차로 우승을 차지했고, 데이식스 영케이는 ‘마스터 오브 마스터’를 수상하며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ENA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 최종회에서는 16인의 뮤즈가 신곡 무대로 마지막 경쟁을 펼쳤다. 치열한 경연 끝에 이산이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날 MC 김성주는 “처음으로 탈락자가 나온다”며 긴장감을 높였다. 최종 순위는 온라인 누적 투표와 베네핏, 세미파이널 및 파이널 점수를 모두 합산해 결정됐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의 개성이 돋보였다. 이진은 시티팝 감성의 ‘PARADISE’로 1라운드 1위에 올랐고, 이제빈은 록발라드 ‘Why Why Why’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김유신은 ‘네가 웃을 수 있다면’ 무대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고, 영케이는 “내가 꿈꿨던 성장”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라운드에서는 이산이 ‘서울의 밤’으로 최고점인 290점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소현은 “이 무대를 보려고 콘서트 티켓팅을 할 것 같다”며 극찬했다. 박민석 역시 ‘멈추지만 않는다면’으로 290점을 받으며 공동 최고점을 기록했다.

모든 무대가 끝난 뒤 공개된 최종 순위에서는 권의빈(7위), 양태선(6위), 이제빈(5위), 조용환(4위), 박민석(3위), 김유신(2위)이 TOP8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TOP8 티켓은 이진에게 돌아갔고, 최하람은 단 17점 차로 9위에 머물며 아쉽게 탈락했다.

최종 우승은 이산이었다. 꾸준히 온라인 투표 선두를 지켜온 그는 압도적인 점수로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렸다. 이산은 “음악도 사랑하고 여러분도 사랑한다”며 눈물의 우승 소감을 전했다.

또한 팀별 최고 점수를 기록한 데이식스 영케이는 ‘마스터 오브 마스터’를 수상했다. 영케이는 참가자들의 성장을 이끌며 프로그램 내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ENA ‘더 스카웃’ TOP8은 오는 9월 5일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리는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 REBORN’ 콘서트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제작진은 시즌2 제작도 예고했다.

사진제공=ENA ‘더 스카웃’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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