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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고민 고백

정혜진 기자
2026-06-30 14: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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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고민 고백 (제공: SBS)


지난 방송에서 소박한 산골 라이프로 웃음과 힐링을 안긴 SBS ‘산골총각 영웅’이 더욱 깊어진 이야기와 진솔한 순간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30일 방송되는 ‘산골총각 영웅’ 2회에서는 임영웅과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가 한층 가까워진 우정 속에서 예측 불가한 산골 일상을 이어간다.
 
‘산골총각 영웅’은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산골에서 계획 없이 자연을 즐기는 네 남자의 무공해 힐링 라이프를 담아내는 예능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식으로 문을 연 ‘(조)째즈바’가 특별한 밤을 만든다. 바텐더로 변신한 조째즈와 함께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던 가운데 조째즈는 “(영웅이가) 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라며 임영웅의 속내를 조심스럽게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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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High Valley, Top Hero) 임영웅 고민 고백 (제공: SBS)


이에 임영웅은 그동안 쉽게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형들은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진심 어린 대화가 끝난 뒤에는 흥겨운 노래가 이어지며 산골의 낭만 가득한 밤이 완성된다.

여유로운 산골 생활도 잠시, 네 남자에게 반드시 해내야 할 특별한 미션이 주어진다. 바로 농사 일손 돕기에 나서는 것. 비포장도로를 따라 한참을 달려 목적지로 향하던 중, 조째즈는 “끌려가는 느낌인데…”라며 남다른 촉을 발동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도착과 동시에 눈앞에 펼쳐진 1,000평 규모의 광활한 양파밭에 모두가 말을 잇지 못했다고. 과연 네 남자가 거대한 양파밭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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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고민 고백 (제공: SBS)


본격적인 일손 돕기가 시작되자 예상보다 고된 노동에 네 남자 모두 진땀을 흘린다. 특히 임영웅은 노동과 노래를 ‘물물교환’하자고 제안하며 즉석 라이브를 선보이는 뜻밖의 활약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리고. 이를 지켜본 양파밭 주인은 “올해 양파 풍년이다!”라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

학교와 군대에 납품될 양파라는 사실에 네 사람은 지친 와중에도 마지막까지 힘을 내며 작업을 이어갔다고 해 훈훈함을 더한다. 양파 수확을 성공적으로 마친 산골 총각들은 어머니들이 정성껏 차려준 새참 한 상을 즐기는 것은 물론, 흥겨운 노래 한 곡까지 뽑아내며 완벽하게 산골 농사꾼이 된 모습을 선보인다.

고된 여정을 마치고 아늑한 산골 하우스로 돌아온 네 사람. 하지만 양파밭에서 달아오른 열정은 쉽게 식지 않고, 도착하자마자 또 한 번 흥 넘치는 노래로 분위기를 달군다. 그러던 중 임영웅의 ‘이것’에 현봉식이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돌발 상황이 벌어지는데. 과연 산골 하우스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더 깊어진 우정과 진솔한 이야기, 그리고 유쾌한 웃음을 모두 담아낼 ‘산골총각 영웅’ 2회는 30일 밤 9시 SBS에서 방송된다. 네 남자가 또 어떤 예측불허의 산골 추억을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은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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