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브 ‘피의 게임X’가 첫 공개부터 출연진들의 전년도 수입 공개와 팀 자금 선택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상민의 15억 원 고백부터 ‘솔로지옥3’ 최종 커플의 재회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며 강렬한 출발을 알렸다.
가장 먼저 저택에 입성한 P1팀은 팀별 연봉을 추정하며 전략을 세웠다. 이상민은 홍진호가 속한 P3팀을 유력 후보로 꼽았지만, 정근우가 "올해가 아닌 지난해 수입 기준"이라고 지적하며 신중한 접근을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이상민은 팀원들에게 전년도 수입을 공개하자고 제안했고, 이태균은 5천만 원, 박지민은 8천만 원, 정근우는 2억 원을 적어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은 자신의 지난해 수입이 15억 원이라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P1팀은 자신의 팀 자금을 선택해 2억7천만 원을 확보했다.
반면 P2팀은 P3팀을 고소득 팀으로 예상했지만 선택한 자금은 2억 원이었다. 이후 공개된 P3팀의 수입은 허성범 2억 원, 홍진호와 최혜선 각 1억 원, 서출구 8천만 원이었다. P3팀은 루키팀 자금을 선택해 최고 금액인 2억8천만 원을 획득했고, 루키팀에서는 곽범 5억 원, 이관희 3억 원, 최연청 2억5천만 원, 신승용 1억5천만 원의 전년도 수입이 공개됐다.
‘피의 게임X’는 시즌1부터 시즌3 참가자들과 타 서바이벌 출연자, 신규 도전자 등 20명이 팀을 이뤄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첫 회에서는 폭우 속 의자 탈출 미션과 저택 입성전이 진행됐고, 이후 본격적인 머니 챌린지가 시작됐다.
한편 ‘피의 게임X’는 매주 웨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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