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진우가 일본인 아내 미나미와 함께 ‘동상이몽2’에 새롭게 합류한다.
영상에서 송진우는 “아내가 액션배우인 줄 알았다. 액션을 정말 많이 한다”며 미나미의 독특한 행동을 털어놨다. 이어 “뺨을 때리고 제 팬티를 갈기갈기 찢어놓은 적도 있다”고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미나미는 “입으면 밑이 없는 거다. 몇 번이나 그랬다”며 태연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진우는 “집에서는 웃음으로 대결 아닌 대결을 한다. 한일전이 벌어질 때도 있다”며 남다른 부부 케미를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집 안에서도 춤 대결을 펼치는 등 끊임없는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터뷰에서도 부부는 서로를 향해 “내가 이길 거야”라고 외치며 양보 없는 웃음 경쟁을 이어갔고, 범상치 않은 티키타카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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