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연도별로는 출동 건수가 2021년 906건에서 지난해 3709건으로 4.1배 늘었고, 이송 인원도 같은 기간 819명에서 3034명으로 3.7배 증가했다.

소방청은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구급대원 1만4000여 명을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펌프차에 구급 기능을 더한 '펌뷸런스' 1402대를 예비 출동대로 지정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소방청은 “국민들께서도 폭염특보와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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