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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국제 e스포츠 알린다

서정민 기자
2026-07-14 07: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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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하이키가 국제 e스포츠 축제의 공식 홍보대사로 나선다. 건강하고 긍정적인 팀 이미지를 앞세워 청소년 선수들을 응원하며 대회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14일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하이키가 오는 11월 개막하는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이 주최하는 국제 e스포츠 행사다.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리그와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11월 10여 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이키는 그동안 건강하고 당당한 아름다움을 팀의 정체성으로 내세우며 청춘의 꿈과 도전을 담은 음악으로 사랑받아 왔다. 대표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지난해 발표한 ‘여름이었다’ 역시 청량한 에너지로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팀의 방향성은 도전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하는 e스포츠와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하이키는 공식 홍보 콘텐츠와 SNS 캠페인, 현장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청소년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하이키는 “IEF 2026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도전하는 모든 청소년 선수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교류연맹 측도 하이키를 ‘건강한 청춘의 상징’으로 소개하며 대회의 대중적 확산을 기대했다.

한편 하이키는 올해 3월 미니 5집 ‘러브챕터’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나의 첫사랑에게’로 활동했다. 최근 일본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초이크리에이티브랩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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