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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찐런 최고 7.6%(나혼산)

서정민 기자
2026-07-18 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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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가 기안84, 샤이니 민호, 배나라의 ‘찐런 크루’와 이주승 가족의 뭉클한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1위를 지켰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6.2%, 2054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모두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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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가 민호, 배나라와 함께 ‘찐런 크루’를 결성해 첫 러닝에 나섰다. 민호는 두 사람의 컨디션을 살피며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처했고, 기안84는 "우리 페이스메이커 잘해"라며 칭찬했다. 배나라도 민호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하며 훈훈한 팀워크를 완성했다.

‘찐런 크루’는 지옥의 계단과 진흙길을 달리는 강도 높은 러닝을 소화했고, 기안84는 "펀런보다 1km 더 뛰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배나라는 "펀런 생각이 안 났다"고 말했고, 이를 본 박지현도 "찐런을 보니 차이가 난다"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반려견 순무를 "차기 펀런 에이스"로 영입하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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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나혼산)


한편 이주승은 가족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지난 2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코코를 그리워하는 어머니를 위로하고,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추억하기 위해 할머니를 찾았다.

이주승은 ‘감독 서바이벌’ 우승 트로피와 상금 1억 원 후원 증서를 할머니에게 보여드렸다. 그는 "할아버지께서 늘 저를 '이 감독'이라고 불러주셨다"며 "할아버지가 받은 상이나 다름없다"고 말했고, 가족들은 눈물을 흘리며 서로를 위로했다.

다음 방송에서는 ‘찐런 크루’의 캠핑 이야기와 혼자 산 지 4년 차인 가수 던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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