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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본, 골프 꿈나무 후원

서정민 기자
2026-07-23 07: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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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기반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Malbon)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후원하며 차세대 골프 유망주 지원에 나섰다. 미래 골프를 이끌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말본은 지난 20~21일 경기도 용인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23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 협찬사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중·고등학생 선수 240명이 출전해 폭우 속에서도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국내 골프 유망주를 발굴하는 대표 청소년 대회로, KLPGA 투어 전예성을 비롯한 프로 선수들을 배출해왔다.

말본은 입상 선수들을 위한 부상과 홀인원 경품, 참가 선수들을 위한 기념품 등을 지원하며 유망주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했다. 이는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골프의 다음 세대' 육성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

미국 말본 본사도 'Investing in the Future of the Game'을 슬로건으로 학교 골프팀과 아마추어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유소년 프로그램 '말본 퓨처 버킷(Malbon Future Buckets)'을 운영하는 등 차세대 골퍼 육성에 힘쓰고 있다.

말본 관계자는 "청소년 골퍼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골프를 즐기고 도전하는 젊은 세대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말본은 PGA 투어 임성재를 비롯해 LPGA 투어 이정은6, KLPGA 투어 전예성·이율린, PGA 투어 제이슨 데이, LPGA 투어 찰리 헐, LET 투어 다르시 해리 등 국내외 선수들과 '팀 말본'을 운영하며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라이트브랜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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