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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한남동 임장

서정민 기자
2026-07-23 08: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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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가 서울 중심의 2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나선다. 한남동과 동묘 일대의 숨은 매물을 둘러보며 과거와 현재의 서울 부동산 이야기를 전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5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 중심의 2억 원대 아파트를 찾는 임장이 펼쳐진다. 배우 임형준과 정이랑, 코미디언 김숙이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남오거리 인근으로 이동해 한 자릿수 억 원대 아파트를 살펴본다. 매물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북엇국 맛집까지 둘러보는 ‘맛프라’ 임장도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김숙과 임형준은 과거 2~3억 원대에 마련했던 첫 집이 현재 20억 원 이상으로 오른 사연을 털어놓는다. 특히 임형준은 과거 자신이 살던 집이 소개됐던 MBC 예능 ‘오늘 밤만 재워줘’를 “그리울 때마다 다시 찾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출연진은 한남동 생활권의 구옥 아파트를 둘러보며 과거 분양 공고와 당시 부동산 분위기를 살펴본다. 임형준과 정이랑은 1970년대 신혼부부로 변신해 서울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며 유쾌한 케미를 발산한다.

마지막으로는 동묘앞역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가 공개된다.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모티브이자 BTS의 ‘I NEED U’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진 이곳은 국내 최초 중정형 구조와 옛 정취를 간직한 공간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구해줘! 홈즈’는 2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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