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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스타 셰프의 고민

서정민 기자
2026-07-27 07: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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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와 이문정 셰프가 ‘말자쇼’에서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두 사람은 스타 셰프로서의 경험은 물론 현실적인 고민과 따뜻한 조언을 전하며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27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는 정호영, 이문정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정호영은 자신을 '댄싱머신'이라고 소개하며 "정지선, 권성준, 최강록 셰프가 뜨기 전 내가 있었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어 "요리만 해서는 먹고살기 어려운 시대"라며 무대에 올라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 즉석 도전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이문정은 갑작스럽게 높아진 관심에 대한 솔직한 고민도 털어놓는다. 그는 "'흑백요리사' 이후 큰 사랑을 받았지만 언젠가 관심이 사라질까 걱정된다"고 고백하고, 이에 김영희가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두 셰프는 관객들의 고민 상담에도 적극 나선다. 이문정은 워킹맘을 꿈꾸는 전업주부에게 임신 사실을 숨기고 일하려 했던 경험을 전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고, 정호영은 스타 셰프를 꿈꾸는 고등학생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함께 예상치 못한 한마디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정호영과 이문정 셰프의 솔직한 이야기와 공감 넘치는 상담은 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2 ‘말자쇼’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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