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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폭우 속 롤러코스터

서정민 기자
2026-07-27 07: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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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코스터'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폭우 속에서도 유럽 최대 테마파크에서 롤러코스터 정복에 나섰다. 마지막 미션인 최상급 롤러코스터 '볼트론'을 앞두고 또 한 번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네 사람이 유럽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를 찾아 '롤러코스터 4대장' 도장 깨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독일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실버 스타'를 시작으로 '스위스 밥런', 워터코스터 '포세이돈'을 연이어 체험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우든코스터 '보단' 탑승을 앞두고 폭우가 쏟아지며 놀이기구 운행이 전면 중단되는 돌발 상황을 맞았다.

이에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보단'과 '블루 파이어'를 각각 공략했다. 노홍철과 최강록은 '블루 파이어'의 기술력에 감탄했고, 고경표와 빠니보틀은 '보단'의 거친 승차감과 속도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롤러코스터 레일을 따라 음식이 서빙되는 이색 식당도 눈길을 끌었다. 독특한 먹거리 체험까지 즐긴 멤버들은 마지막 코스인 '볼트론' 탑승만을 남겨뒀지만, 또다시 폭우가 쏟아지며 운행 중단 위기를 맞아 긴장감을 더했다.

'놀러코스터'는 테마파크와 롤러코스터를 깊이 있게 다루며 마니아층의 호평을 받고 있다. 억지 웃음 대신 놀이기구 자체의 매력과 멤버들의 진솔한 반응을 담아내며 차별화된 여행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유럽 테마파크 로드트립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8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C ‘놀러코스터’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놀러코스터’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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