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암살자(들)’ 유해진 스틸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7-27 08:12:37
기사 이미지


배우 유해진이 영화 ‘암살자(들)’에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형사로 변신했다. 캐릭터 스틸을 통해 집념 어린 형사의 면모를 드러내며 추석 극장가 기대감을 높였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은 극 중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철구 역을 맡았다.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위험한 의혹의 중심으로 뛰어드는 인물로,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영부인 저격 사건 직후 혼란에 빠진 현장을 응시하는 철구의 모습이 담겼다. 아수라장 속에서도 단서를 놓치지 않으려는 날카로운 눈빛은 형사의 본능과 집념을 보여준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경찰서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통화에 집중하는 철구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건을 둘러싼 수상한 정황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인물의 면모를 담아내며, 앞으로 마주할 거대한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왕과 사는 남자’ 등 천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들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흥행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이번 ‘암살자(들)’에서는 또 다른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암살자(들)’은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유해진을 비롯해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다. 영화는 올 추석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