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 셔누, 형원이 ‘워터밤 서울 2026’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셔누, 형원은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탄탄한 피지컬과 유닛의 케미스트리를 강조하며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발매한 유닛 앨범 타이틀곡 ‘Do You Love Me’로 무대를 연 두 사람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섬세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고,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무대 몰입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관객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넨 셔누, 형원은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Superstitious’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었다. 이어 ‘In My Head’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감각적인 안무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페스티벌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오랜만에 선보인 ‘Love Me a Little’과 처음 공개한 ‘Breath’는 앞선 무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위에 펼쳐진 밀도 높은 퍼포먼스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고,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함성과 환호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공연의 여운은 무대 밖에서도 이어졌다. 셔누, 형원은 공연이 끝난 뒤 공식 SNS를 통해 ‘Superstitious’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또 하나의 깜짝 선물을 전했다. 워터밤 무대의 청량한 에너지와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이 담긴 퍼포먼스 영상은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공연을 마친 셔누, 형원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셔누, 형원으로 몬베베(공식 팬클럽명) 앞에 설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새로운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유닛 데뷔 3주년에 무대를 통해 더욱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고, 저희에게도 의미 있게 남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진심으로 함께 즐겨준 몬베베와 관객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셔누, 형원은 앞으로도 몬스타엑스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활약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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