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귀농 남성을 노린 억대 사기와 성범죄 누명 계획을 담은 충격적인 실화를 공개했다. 배우 신현준과 40년 전 은사의 감동적인 재회도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27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신현준이 고등학교 3학년 담임 김억관 선생님과 40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 스승의 조언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된 신현준은 "너무 늦게 찾아뵈서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고, 김억관 선생님은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맙다"고 화답했다. 이날은 김억관 선생님과 신현준, 그의 제자들까지 함께한 '사제 3대'의 뜻깊은 만남이 성사돼 감동을 더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정부 귀농 지원금을 받기 위해 남성을 마을에 붙잡아두려 했다는 점이었다. 마을 여성들이 접근한 뒤 성폭행범으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계획까지 세운 사실이 밝혀져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데프콘은 "마을 자체가 범죄 소굴 같다"고 분노했고, 샘 해밍턴도 "인간쓰레기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일일 탐정으로 출연한 샘 해밍턴은 자신이 보유한 전 세계 25장 한정판 오타니 쇼헤이 카드의 가치가 구입 당시보다 100배 이상 올라 현재 수천만 원에 달한다고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데프콘은 "노후 대비 끝났다"고 감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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