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빌보드 라디오 차트에서 K-팝 가수로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는 미국 성인 대상 라디오 방송국 40곳의 송출 횟수를 집계하는 차트다. 팬덤 중심의 판매량이나 스트리밍과 달리 미국 대중의 폭넓은 인기를 반영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K-팝 관련 곡이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에 이어 ‘드라큘라’가 두 번째다.
‘드라큘라’는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솔로곡으로 공개됐으며, 올해 2월 제니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이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며 역주행했다.
현재 이 곡은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를 비롯해 ‘팝 에어플레이’, ‘핫 록 앤드 얼터너티브 송즈’, ‘핫 록 송즈’, ‘핫 얼터너티브 송즈’,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즈’, ‘댄스 스트리밍 송즈’ 등 빌보드 7개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