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민과 사생활 관련 게시물을 작성한 A씨 사이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조정 절차에 들어간다.
이번 소송은 A씨가 온라인상에 황정민과의 관계를 주장하는 게시물을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황정민 측은 해당 게시물이 악의적으로 작성됐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앞서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에 대해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주장하며 형사 고소 사실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법원은 A씨에게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고, 스토킹 혐의로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이에 A씨는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다.
민사 소송과 형사 절차가 함께 진행 중인 가운데, 오는 8월 예정된 조정기일에서 양측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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