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김혜준 복수 시작

서정민 기자
2026-07-30 07:04:32
기사 이미지


배우 김혜준이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뒤 복수를 결심하는 지안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예고됐다.

지난 29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3·4회에서는 지안(김혜준)이 우진(유현수)을 잃고 하도를 떠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안은 배에서 발견한 수상한 총기와 머더헬프 앱을 통해 우진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오해였음을 알게 된 뒤 경계를 풀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나눌 만큼 가까워졌다.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듯했던 시간도 잠시, 현상금을 노리는 세력과 바빌론의 추격이 시작되며 지안은 또다시 위기에 놓였다. 우진의 도움으로 섬을 탈출하려 했지만 계획은 실패했고, 우진은 끝내 목숨을 잃었다.

우진의 죽음을 마주한 지안은 그의 시신을 끌어안고 오열했다. 죄책감과 슬픔, 분노가 한꺼번에 폭발하는 장면에서 김혜준은 처절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무너져 내리는 지안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감은 복수의 원동력이 됐고, 지안이 머더헬프의 새로운 대표로 성장해 어떤 반격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