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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스와로브스키 협업

서정민 기자
2026-07-30 0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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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특별 제작 의상을 입고 월드투어 무대를 장식했다. 15만 개 이상의 크리스털을 활용한 의상으로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룹 르세라핌이 모던 크리스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해 두 번째 월드투어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꾸미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르세라핌 투어 ‘PUREFLOW’’ 오프닝 무대에서 스와로브스키가 특별 제작한 의상을 착용했다.

레드와 블랙을 포인트로 한 의상에는 15만 개 이상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정교하게 장식됐다. 멤버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무대 조명이 어우러지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이번 협업은 스와로브스키 한국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김채원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성사됐다. 스와로브스키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 의상을 제작해왔으며, 최근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마돈나와 샤키라의 무대 의상도 선보인 바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25~26일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투어에 돌입했다. 이어 30일과 8월 1~2일 가나가와, 8~9일 시즈오카, 18~19일 미야기, 9월 2~3일 후쿠오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또한 8월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월드투어와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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