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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 사보타주’ 이현균·이원정, 뉴페이스 활약 예고

이반지 기자
2026-07-30 09: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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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 사보타주’ 이현균·이원정, 뉴페이스 활약 예고(사진: 신병4 2차 티저 캡처)


신화부대에 새로운 얼굴들이 등장한다. ‘신병4 : 사보타주’가 엘리트 대대장과 미스터리 신병의 합류를 예고하며 한층 거세진 병영 라이프를 예고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측은 30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롭게 부대에 들어온 변혁진(이현균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으로 인해 술렁이는 신화부대의 분위기가 담기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신병’ 시리즈는 다양한 개성을 지닌 군인들의 현실적인 군 생활을 유쾌하게 그려낸 밀리터리 코미디다. 

새 시즌에서는 상병이 된 박민석(김민호 분)을 중심으로 하사로 복귀한 최일구(남태우 분), 엘리트 대대장, 미스터리 신병까지 가세하며 이전보다 더욱 예측 불가한 병영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베일을 벗은 1차 티저가 반가운 ‘신병즈’의 유쾌한 귀환을 알렸다면, 이날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신화부대에 감도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소문 무성한 엘리트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이 마침내 부대에 입성한 것. 뉴페이스 등장에 놀란 박민석의 표정은 앞으로 펼쳐질 격변의 신화부대를 짐작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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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 사보타주’ 이현균·이원정, 뉴페이스 활약 예고(사진: 신병4 2차 티저 캡처)



군기가 바짝 든 신병 김현욱(이원정 분) 역시 범상치 않다. 막내를 반기는 부대원들의 환영에 이어 “내 밑으로 전부 다 집합해”라고 외치는 문빛나리(김요한 분)의 모습도 흥미롭다. 그간 ‘폐급 라인’을 이어오던 그가 맞후임을 맞이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잡도리에 나선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특급 에이스의 합류를 반기던 분위기도 잠시, “빡세지겠는데”라는 누군가의 불길한 한마디는 신화부대에 다시 폭풍이 몰아칠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짬’ 오른 고참들의 활약과 뉴페이스의 합류는 웃음 시너지를 더한다. 먼저 김민호는 ‘군수저’ 신병에서 고참라인에 발을 내디딘 상병 박민석으로 다시 활약한다. 평화로운 상병 생활은 물 건너가고, 엘리트 대대장과 눈치 빠른 신병이 들어오면서 그의 군 생활은 또 한 번 변화를 맞는다. 

여기에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가 기존 멤버로 힘을 보태고, 이현균과 이원정이 각각 변혁진, 김현욱 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신화부대에 결이 다른 두 에이스가 합류하면서 박민석의 평화로운 상병 라이프에도 비상이 걸린다”며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으로 더욱 다이내믹해질 병영 라이프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신병4 : 사보타주’는 오는 8월 24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공개된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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