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이 직접 사장으로 변신해 기업 경영에 도전하는 신규 예능 채널이 공개된다.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과 코미디언 이은지가 함께하는 유튜브 콘텐츠로, 추성훈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찾아가 하루 동안 사장이 되어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과정을 담는다.
29일 공개된 티저에는 ”오직 소비자를 위해 싸운다”는 추성훈의 내레이션과 함께 추성훈과 이은지가 근거리 총격과 몸싸움을 펼치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했다.
‘사장님이 미쳤어요’에서 추성훈은 뛰어난 제품력에도 아직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업체를 선정해 직접 주요 의사 결정을 내리고, 소비자를 위한 경영 방향과 홍보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사장처럼 브랜드 성장 과정을 이끌며 자신만의 경영 노하우를 공개한다.
추성훈은 실제로 2023년부터 일본과 한국에서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가진 ’사장님’이기도 하다. ‘사장님이 미쳤어요’를 통해 추성훈 스타일의 소비자 친화적 경영 방식과 브랜딩 업그레이드 노하우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사장님이 미쳤어요’는 지난해 7월 방송된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이후 약 1년 만에 추성훈과 이은지가 다시 호흡을 맞추는 콘텐츠다. 당시 두 사람은 현실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바 있어 이번 만남에도 관심이 쏠린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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