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이런 엿같은 사랑’ 엿마을 패밀리 등판

정혜진 기자
2026-07-30 09:13:31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이런 엿같은 사랑’ 엿마을 패밀리 등판 (제공: 넷플릭스)

 ​ ​
​‘이런 엿같은 사랑’이 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한층 풍성한 재미를 예고했다.

김영옥부터 전배수, 서정연, 장혜진, 차청화, 김미화까지 ‘엿마을 패밀리’가 완성되며 웃음과 감동을 책임질 예정이다. 정해인, 하영, 허성태와 만들어낼 특별한 시너지가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는 8월 7일(금)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예측불가 동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엇갈린 인연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가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오가며 색다른 로맨스를 선사한다.

정해인과 하영이 보여줄 로맨틱한 호흡은 물론, 허성태가 더할 묵직한 존재감도 작품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공개된 스틸에는 극의 활력을 책임질 ‘엿마을 패밀리’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기대를 높였다.

먼저, 김영옥은 전통 엿 장인이자 치매에 걸린 장태하의 할머니 ‘고연홍’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엿마을 ‘홍복싱 체육관’의 관장 ‘홍도엽’과 그의 아내 ‘도정화’ 역은 전배수와 서정연이 연기한다. 따뜻하고 정 많은 캐릭터로 장태하와 고은새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할 예정.

이어 심상치 않은 포스의 삼총사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엿마을의 ‘SES’라고 불리는 ‘팽희자’, ‘조맹숙’, ‘나금향’은 장혜진, 차청화, 김미화가 맡아 대체불가 열연으로 깨알 웃음을 선사하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장태하의 동창이자 고은새의 주치의 ‘안기준’ 역의 이재원, 장태하의 오른팔 ‘김강록’ 역의 정순원, 안기준의 연인 ‘민수지’역의 최유주까지 장태하, 고은새와 바람 잘 날 없는 ‘엿마을’ 일상을 함께 할 이들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김장한 감독은 “극 중에서 엿마을 사람들은 단순히 좋은 사람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장태하와 고은새라는 새로운 자극이 없었다면 몰랐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그런 과정이 설득력있게 표현될 수 있도록 믿고 보는 최고의 배우들을 캐스팅하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결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애드립도 풍성하고 웃음도 넘치는 따뜻한 현장이었다. 엿마을 지키기 위해 나서는 강인함, 알콩달콩한 장태하와 고은새의 로맨스를 시청자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지켜보는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다양한 재미요소를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