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가 힙합 레전드 주시 제이와 협업한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미국 힙합 레전드 주시 제이와 함께 완성한 작품이다. 1990년대 미국 남부 힙합을 대표하는 ‘멤피스’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풀어냈으며, 반복적인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 개성 있는 랩 플로우가 어우러진다.
멤버들은 작사와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곡 제목인 ‘MOTION’에는 더 큰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코르티스의 새로운 출발과 포부를 담았다. 이는 오는 8월 진행되는 북미 투어 ‘2026 CORTIS TOUR
힙합의 뿌리를 향한 존중과 ‘영크크’(영 크리에이티브 크루)의 활기찬 에너지가 만들어낸 시너지는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자양분이 되기에 충분하다. 특히 마틴은 주시 제이와 그의 힙합 그룹 쓰리 식스 마피아(Three 6 Mafia)에 흠뻑 빠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후 수 년의 시간이 흘러 코르티스의 멤버가 됐고, 동경하던 아티스트와 함께 곡을 선보이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
코르티스는 “주시 제이와의 작업은 단순한 만남이 아닌, 오랜 시간 서로의 음악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깊은 신뢰를 쌓는 과정이었다”라며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이어온 관계 속에서 애정을 갖고 선보이는 곡”이라고 말했다. 익숙한 장르를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코르티스만의 '멤피스 웨이브'(Memphis Wave)를 일으키겠다는 선언, 지금 ‘MOTION (feat. Juicy J)’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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