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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필릭스·박한, 1위 경쟁

서정민 기자
2026-08-01 0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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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의 ‘9월 생일 투표’가 막바지 경쟁에 돌입했다. 방탄소년단 정국과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그룹 아홉 박한을 비롯한 K-팝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팬 투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유픽은 지난 7월 22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9월 생일 투표’를 진행 중이다.

이번 투표에는 방탄소년단 정국과 RM,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플레이브 예준 등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롱샷 률과 알파드라이브원 상현 등 신예들도 경쟁에 가세했다.

가장 큰 관심은 지난해 같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그룹 아홉 박한의 2연패 여부다. 박한이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를지, 정국과 필릭스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들이 새 왕좌를 차지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종 1위에 오른 아티스트에게는 홍대입구역 공항철도 디지털 샤이니지(DS) 전광판 광고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상권에 광고가 송출될 예정이다.

투표는 오는 8월 7일까지 진행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참여 속에 최종 결과가 결정된다.

사진제공=유픽, 각 소속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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