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IVE) 안유진이 '청룡시리즈어워즈' 트로피를 추가했다.
안유진은 지난 31일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슬픈 짠맛'으로 OST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어 "무엇보다 언제나 응원해 주고 기대해 주는 우리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덕분에 받을 수 있는 상인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보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전하고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안유진은 지난 6월 '슬픈 짠맛' 가창에 참여하며 OST 활약을 더했다.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로 힘든 현실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겠다는 메시지에 힘을 더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신디사이저와 록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에 맑고 시원한 음색과 탄탄한 보컬을 더해 극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며 호평받았다.
안유진은 데뷔 이후 꾸준히 다양한 OST에 참여하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섬세한 감성을 입증해 왔다.
'슬픈 짠맛'을 비롯해 '더 그레이트' OST 'Dreaming(드리밍)', 디즈니 영화 '위시(Wish)'의 메인 테마곡 '소원을 빌어(This Wish)',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써니 데이(Sunny Day)’ 등에 참여한 가운데, 이번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OST 인기상을 수상하며 'OST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 북미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31일 첫 방송된 tvN '우주떡집'을 통해서도 안유진의 활약이 예고된 만큼, 음악과 예능을 오가는 안유진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이브는 오늘(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Kia Forum)에서 열리는 '쇼 왓 아이 엠' LA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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