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재희가 고향 대구에서 뜻깊은 시구에 나섰다. 밝은 미소와 안정적인 시구로 야구장을 환하게 물들인 데 이어, 경기 내내 관중들과 함께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환한 표정으로 마운드에 오른 재희는 깔끔한 시구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시구를 마친 뒤에는 마운드를 정돈하는 세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재희는 경기 내내 관중들과 하나 되어 열띤 응원을 보냈으며, “대구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 가족 그리고 친구와의 추억이 많다. 오늘 시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영광이었다. 다음에는 승리 요정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최강 삼성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재희가 속한 NCT WISH는 지난 1일 타이베이 돔에서 열린 대만 프로야구단 웨이취안 드래곤스의 경기에 초청받아 특별 시구에 참여하고 축하 공연을 펼치는 등 국내외 야구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NCT WISH는 오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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