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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옹성우, 박은빈 두고 신경전

정혜진 기자
2026-08-06 10: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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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옹성우, 박은빈 두고 신경전 (제공: tvN)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과 옹성우가 박은빈을 사이에 둔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천여리를 지키려는 두 남자의 진심이 삼각관계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는 마강욱(양세종)과 강민환(옹성우)이 천여리(박은빈)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은 채 서로를 견제하며 흥미로운 긴장감을 만들고 있다.

먼저 열혈 검사 마강욱은 다정하면서도 강직한 성품으로 천여리의 삶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천여리와 얽히면서 자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귀신을 마주하게 됐지만 끝내 그녀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홀로 두려움을 견뎌온 천여리의 상처를 이해하고 다독이며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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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옹성우, 박은빈 두고 신경전 (제공: tvN)


특히 천여리와 가까워질수록 점점 더 변해가는 마강욱의 모습은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동기 검사 임서현(임채영 분)에게 묘하게 질투심을 드러내는 천여리의 반응에 미소를 짓는가 하면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뚝딱거리는 천여리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반면 강민환은 오랜 기간 간직해온 지고지순한 순정으로 천여리의 든든한 한 편이 되어주고 있다. 강민환은 출생의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된 후 절망에 빠진 자신을 감싸준 절친 천여리를 좋아하고 있는 상황. 때문에 강민환은 천여리가 곤경에 빠질 때마다 자신이 가진 것들을 이용해 천여리를 감싸주고 있다.

또한 항상 장갑을 끼고 다니는 천여리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선물을 주고 천여리의 부탁이라면 늦은 시간에도 기꺼이 들어주며 세심한 면모도 뽐냈다. 무엇보다 CL 그룹 후계자로서 레이나 그룹의 후계 다툼을 하고 있는 천여리에게 실질적인 힘을 실어주며 듬직함을 더했다.

이렇듯 천여리에 관련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마강욱과 강민환은 천여리의 주변을 맴도는 서로를 무한 견제하며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천여리의 감정이 한쪽으로 서서히 기울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강욱은 천여리 마음 굳히기를 할 수 있을지, 강민환은 천여리의 관심을 자신에게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3주 연속 2위를 차지, 박은빈과 양세종 역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각각 2, 3위에 오르며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2026. 08. 04. 기준) 또한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가 발표한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에서도 5위를 기록, 3주 연속 TOP 10에 진입했으며 대한민국, 일본, 브라질, 인도 등 총 42개국에서 TOP 10에 오르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2026. 08. 05. 기준)

‘박은빈 지킴이’ 양세종과 옹성우의 매력 발산 총력전이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8일(토) 밤 9시 10분에 7회가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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