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 성범죄로 복역한 뒤 출소한 고영욱이 최근 SNS를 통해 방송인 서장훈과 배우 공효진 등을 잇달아 언급하며 공개적인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상민이 1974년생이지만 학교 입학과 관련해 호적상 출생연도가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또 룰라 활동 당시 이상민이 리더로서 신정환에게 형이라고 불리기 위해 나이를 다르게 이야기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덧붙였다.
고영욱은 신정환이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이상민에게 항의 전화를 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이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계기로 관계를 회복했다는 주장도 함께 전했다.
이상민의 가족과 자신의 가족이 과거 가까운 사이였다는 일화도 꺼냈다. 다만 출소 후 이상민에게 연락했으나 답을 받지 못하면서 약 10년간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고영욱은 배우 공효진도 언급했다. 과거 MBC 시트콤에서 함께 출연했던 인연을 거론하며 공효진의 최근 작품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남겼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 및 강제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다. 2015년 만기 출소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