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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첫 정규 비주얼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8-08 0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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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티파니 영이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의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앨범 콘셉트부터 스타일링, 비주얼 디렉팅까지 직접 참여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티파니 영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의 ‘엣지 버전’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에메랄드 그린을 중심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절제된 표정과 깊은 눈빛을 선보였다. 회화적인 플라워 아트워크를 활용해 우아함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앨범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검은색 배경을 바탕으로 독특한 실루엣의 드레스를 소화했다. 절제된 포즈와 스타일링으로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엣지 오브 캄’은 고요함 직전의 긴장감과 평온이 교차하는 순간을 음악과 비주얼로 풀어낸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엣지 오브 캄’과 미연이 피처링한 ‘립스 투게더’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이외에도 ‘코즈’, ‘드립 드롭’, ‘하프웨이 어니스트’, ‘모먼트’, 주니가 참여한 ‘러버스’, ‘서머스 낫 오버’, ‘문릿 레인’ 등 원곡과 한국어 버전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된다.

앞서 선공개곡 ‘서머스 낫 오버’를 발표한 티파니 영은 이번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콘셉트 기획을 비롯해 스타일링과 비주얼 디렉팅, 뮤직비디오 스토리 작업을 직접 맡았으며 ‘문릿 레인’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 ‘엣지 오브 캄’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퍼시픽 뮤직 그룹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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