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동궁’ 심혜림, 라이크 컴퍼니 전속계약

송미희 기자
2026-08-08 14: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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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 심혜림, 라이크 컴퍼니 전속계약 (제공: 라이크컴퍼니)


배우 심혜림이 라이크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심혜림은 tvN ‘유미의 세포들’, ‘빈센조’, KBS2 ‘꽃피면 달 생각하고’, ‘포레스트’, tvN ‘아스달 연대기’, JTBC ‘제3의 매력’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어 tvN ‘눈물의 여왕’에서는 백화점 직원 역으로 현실감 있는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는 후궁 ‘소의 윤 씨’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심혜림은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라이크 컴퍼니 류광희 대표는 “심혜림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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