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규민이 정은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 속 차규민은 정은지가 첫눈에 마음을 빼앗긴 남자로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랑이 싹트는 설렘부터 서서히 상처와 오해가 쌓여가는 권태, 다시 서로에게 다가가는 감정의 흐름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차규민은 뮤지컬 '블루헬멧:메이사의 노래', '베토벤(Beethoven)', '이프 아이 월 유(IF I WERE YOU)' 등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창작 뮤지컬 '아웃캐스트(The OUTCASTS)'에서 광야를 떠돌며 노래로 추종자를 이끄는 청년 필로스 역을 맡아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한편 정은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차규민이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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