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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vs조권

서정민 기자
2026-08-12 07: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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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와 조권이 ‘퍼포머 에이스’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두 사람의 즉석 댄스 배틀부터 TOP7 가족들의 노래 대결까지 치열한 ‘가족 청백전’이 펼쳐진다.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5회에서는 TOP7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와 가족들이 자존심을 건 ‘에이스 대결’을 벌인다.

이날 ‘가족 청백전’ 1차전에서 활약했던 정연호의 아버지와 김태웅의 어머니가 각 팀의 에이스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의 무대에 장민호는 “오늘 초대가수 두 분을 모신 것 같다”고 감탄하고, TOP7 역시 뜨거운 환호를 보낸다.

이어 성리와 친형, 이창민과 2AM 조권이 맞붙는다. 조권은 “간만에 골반 한 번 털러 나왔다”며 출사표를 던진다. 성리의 친형은 “요즘 동생 덕을 많이 보고 있다”며 현실 형제다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특히 선후공 결정을 위한 성리와 조권의 즉석 댄스 배틀이 성사된다. 성리는 엑소의 ‘으르렁’에 맞춰 아이돌다운 춤 실력을 뽐내고, 조권은 소녀시대의 ‘지(Gee)’로 특유의 에너지를 폭발시킨다. 이를 본 출연진은 “진짜 연예인 보는 것 같다”, “에너지가 다르다”며 환호한다.

댄스 배틀에 이어 성리·친형 팀과 이창민·조권 팀의 듀엣 무대도 공개된다. ‘전설의 사내’ 가족 청백전의 승부를 가를 두 팀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조성환은 고등학교 3학년 아들과 함께 ‘부자 대결’에 나선다. MC 양세형이 아들에게 “아빠와 엄마 중 누가 더 노래를 잘하느냐”고 묻자 망설임 없이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성리와 조권의 퍼포먼스 대결과 ‘가족 청백전’ 최종 결과가 공개되는 ‘전설의 사내’ 5회는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전설의 사내’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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