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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뭐 보지? 리센느부터 빅뱅·김혜수까지

허정은 기자
2026-08-13 14: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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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뭐 보지? 리센느부터 빅뱅·김혜수까지 (제공: 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가 이번 주에도 예능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축구 스타와 K팝 아티스트의 만남부터 화제의 드라마, 극장가에서 주목받은 영화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볼 수 있다.

리센느와 맨시티가 만났다… ‘리센느의 맨시티 어택!’

세계 최정상 축구 클럽 맨시티와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 리센느의 초특급 만남을 담은 ‘리센느의 맨시티 어택!’이 전격 공개된다. 

지난 9일 성황리에 막 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맨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3년 만의 맞대결이자 새로운 ‘7번’ 이강인의 이적 후 첫 데뷔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하프타임 쇼로 경기장을 달군 리센느는 그 열기를 이어받아 맨시티와 특별한 호흡을 맞춘다.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라얀 아이트누리, 니코 곤잘레스가 출격해 직접 리프팅과 킥 기술을 전수하고, 스페셜 매치까지 펼친다. 여기에 맨시티 선수들을 위해 개사한 ‘LOVE ATTACK’ 무대와 함께, 리센느의 대표 유행어를 주고받으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간다. 

홀란의 댓글로 팬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 ‘리센느의 맨시티 어택!’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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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뭐 보지? 리센느부터 빅뱅·김혜수까지 (제공: 쿠팡플레이)


김혜수의 서늘한 반격…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공개 첫 주 인기작 1위에 오른 데 이어 시청량이 169% 상승하며 역대 쿠팡플레이 시리즈 누적 시청량 1위를 기록한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인플루언서 부부 경희(김혜수)와 재홍(김지훈)과 이혼 소송 중인 의사 부부 수정(조여정)과 보성(김재철)이 불륜을 넘어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블랙 코미디다. 

지난 7일 공개된 3, 4화에서는 뺑소니 사고를 은폐하려던 경희와 재홍이 시체 수습과 협박에 휘말리고, 사고를 당한 흥신소 실장의 쌍둥이까지 등장해 이들을 압박하며 위기가 심화됐다. 여기에 거액을 마련해 확인한 협박 영상에서 두 사람의 불륜이 드러나며 판세가 완전히 뒤집혔다. 

오는 14일 공개되는 5화에서는 경희가 수정에게 서늘한 역공을 시작하는 가운데 또 다른 의문의 영상과 새로운 비밀이 등장해 파국을 예고한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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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뭐 보지? 리센느부터 빅뱅·김혜수까지 (제공: 쿠팡플레이)


빅뱅 데뷔 20주년… 한강에서 만나는 특별한 축제

빅뱅의 스무 번째 생일을 기념해 한강에서 펼쳐지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X 한강 콜라보레이션’이 오는 19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티켓 오픈 6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현장의 뜨거운 열기와 울림을 공간 제약 없이 더 많은 팬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대표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디제잉 퍼포먼스와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히스토리 영상, 한강 밤하늘을 수놓을 대규모 드론쇼와 불꽃놀이까지 다채로운 비주얼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봄여름가을겨울’ 이후 4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디지털 싱글 ‘빅(BiiiG)’을 발매 당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쿠팡플레이 SNS를 통해 수집된 팬들의 메시지가 대형 전광판에 공개돼 의미를 더한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2027 WORLD TOUR < XX : COSMOS > IN GOYANG’을 앞두고 콘서트의 설렘을 한발 먼저 느낄 수 있는 이번 생중계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까지 빅뱅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감동의 순간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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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뭐 보지? 리센느부터 빅뱅·김혜수까지 (제공: 쿠팡플레이)


미니언들이 영화감독으로?… ‘미니언즈 & 몬스터즈’

시대 최고의 악당을 찾아 헤매던 미니언들이 이번에는 영화감독에 도전한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192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영화감독을 꿈꾸는 미니언 삼총사 제임스, 헨리, 에드의 좌충우돌 영화 제작기를 그린다. 무성영화 스타였던 세 친구는 유성영화 시대가 열리자 직접 몬스터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바다 괴물부터 거대한 분홍 토끼까지 다양한 존재를 깨우며 벌어지는 소동에 미니언즈 특유의 몸개그와 슬랩스틱 코미디가 더해졌다. 찰리 채플린과 버스터 키튼 등 영화사 거장들을 향한 오마주도 담겨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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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뭐 보지? 리센느부터 빅뱅·김혜수까지 (제공: 쿠팡플레이)


17년의 꿈을 건 타임슬립… ‘너바나 더 밴드’

코미디 크루 ‘빠더너스’가 칸영화제 필름마켓에서 직접 선택해 화제를 모은 ‘너바나 더 밴드’는 전설적인 록 밴드 ‘너바나’와는 관련 없는 ‘너바나 더 밴드’의 황당한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17년째 토론토 공연장 입성을 꿈꾸는 맷과 제이는 갈등을 겪던 중 캠핑카에 만든 타임머신을 통해 2008년으로 돌아간다. 실제 친구인 맷 존슨과 제이 맥케롤이 공동 각본과 주연을 맡았으며, 맷 존슨이 연출했다.

2008년 웹시리즈 당시의 영상과 2025년 새롭게 촬영한 장면을 절묘하게 연결해 시간여행 설정을 완성하고, 시민들의 실제 반응과 돌발 상황을 담은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현실과 연출의 경계를 유쾌하게 허문다.

‘백 투 더 퓨처’를 향한 재기발랄한 오마주와 타임 패러독스를 활용한 슬랩스틱 코미디 속에 17년간 같은 꿈을 좇아온 두 친구의 위태롭지만 끈끈한 우정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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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뭐 보지? 리센느부터 빅뱅·김혜수까지 (제공: 쿠팡플레이)


315만 관객 돌파한 한국형 공포… ‘살목지’

누적 관객 315만 명을 돌파하며 ‘장화, 홍련’ 이후 23년 만에 한국 공포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쓴 ‘살목지’가 쿠팡플레이에 공개된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확인하기 위해 외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의 이야기를 그린다. 한수인 PD(김혜윤)와 팀원들은 과거 공동묘지였던 살목지에서 장비 오작동과 물속의 의문의 형체 등 기이한 사건을 마주한다.

디지털 지도와 오래된 저수지를 결합한 독특한 설정에 한국 공포 특유의 원귀와 해원, 물속에 잠긴 무덤 등 강렬한 비주얼을 더해 서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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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뭐 보지? 리센느부터 빅뱅·김혜수까지 (제공: 쿠팡플레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추격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등 6관왕을 차지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블랙 코미디와 액션이 결합된 작품이다.

과거 혁명 조직의 일원이었던 밥(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숙적 록조(숀 펜)가 딸 윌라(체이스 인피니티)를 납치하자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싸움에 나선다.

혁명과 권력, 인종 갈등 등 묵직한 소재를 유쾌하면서도 거침없는 액션으로 풀어냈으며, 긴장감 넘치는 자동차 추격 장면과 디카프리오·숀 펜의 강렬한 연기가 몰입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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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뭐 보지? 리센느부터 빅뱅·김혜수까지 (제공: 쿠팡플레이)


‘핵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의 두 얼굴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7관왕을 휩쓴 ‘오펜하이머’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첫 감독상과 작품상을 안긴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보다 먼저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맨해튼 프로젝트’를 이끈 천재 물리학자 J. 로버트 오펜하이머(킬리언 머피)의 삶을 그린다. 

세계 최초 핵실험 ‘트리니티’를 성공시키며 ‘핵폭탄의 아버지’가 된 오펜하이머가 전쟁 이후 자신이 만든 무기의 파괴력과 핵 군비 경쟁을 마주하는 과정도 담았다. 

핵무기 개발 과정과 전후 청문회를 오가며 한 인물의 영광과 몰락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으며, 컬러와 흑백을 오가는 연출과 강렬한 사운드, 실제 촬영으로 구현한 핵실험 장면이 몰입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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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뭐 보지? 리센느부터 빅뱅·김혜수까지 (제공: 쿠팡플레이)


놀란의 대표작…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는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인류의 새로운 터전을 찾는 탐사대의 여정을 그린 SF 영화다. 전직 NASA 조종사 쿠퍼(매튜 맥커너히)는 가족을 지구에 남겨둔 채 웜홀을 통해 미지의 은하로 향한다. 

특히 1시간이 지구의 7년에 해당하는 행성을 지나며 가족과의 시간이 크게 어긋나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한 쿠퍼의 사투가 펼쳐진다. 웜홀과 블랙홀, 시간 지연 등 실제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연출과 압도적인 우주 비주얼, 한스 짐머의 음악이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제87회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우주 비주얼에 한스 짐머의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 선율까지 더해진 ‘인터스텔라’는 쿠팡플레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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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뭐 보지? 리센느부터 빅뱅·김혜수까지 (제공: 쿠팡플레이)


꿈속에 생각을 심어라… ‘인셉션’

‘인셉션’은 타인의 꿈에 침투해 정보를 훔치는 특수요원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꿈속에 새로운 생각을 심는 작전에 나서는 SF 액션 스릴러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던 코브는 신분을 되찾기 위해 전문가들과 팀을 꾸려 표적의 꿈속으로 들어간다. 여러 겹의 꿈을 오가는 치밀한 전개와 무중력 액션 등 놀란 감독 특유의 연출이 더해졌으며, 제8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개 부문을 수상했다. 

꿈이 깊어질수록 달라지는 시간의 흐름과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개가 겹겹이 쌓이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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