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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차우민, 김혜준에 직진

서정민 기자
2026-08-17 0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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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최애의 사원’ 차우민이 오랜 팬 김혜준을 향한 다정한 행동으로 설렘을 높이고 있다. 연락처 공개부터 머리 쓰다듬기, 집 초대까지 이어지며 ‘최애와 팬’의 관계가 로맨스로 발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자신의 오랜 팬 남다름(김혜준)을 유독 각별하게 대하는 이찬(차우민)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이찬은 다름이 자신의 오랜 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직접 연락처를 알려주며 거리를 좁혔다. 첫 만남 당시 다름의 목걸이를 보고 과거 자신이 만든 목걸이를 선물했던 팬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던 것. 휴대전화를 사무실에 두고 온 다름의 손에 직접 번호를 적어주기도 했다.

패션쇼를 앞두고 아펠로 직원들이 모인 비상 대책 회의에서도 이찬의 시선은 다름을 향했다. 수많은 사람 사이에서 몰래 다정한 눈빛을 보내자 다름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최애의 사원’에서 두 사람의 거리는 더욱 가까워졌다. 이찬은 연락처를 알려줬음에도 윤초이(신유나)의 방해로 다름에게 연락이 오지 않자 직접 회사를 찾아갔다. 옥상에서 다름의 오랜 팬 생활에 얽힌 이야기를 들은 뒤에는 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마음을 표현했다.

이찬의 적극적인 행동은 집 데이트로 이어졌다. 다름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 그는 직접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고 아직 공개하지 않은 자작곡까지 들려줬다. 오랜 시간 좋아해 온 최애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된 다름의 반응도 현실적인 ‘성덕’의 모습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특히 이찬이 팬이라는 사실을 숨겨달라는 다름에게 대신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하는 등 계속해서 만날 이유를 만들면서 그의 진짜 마음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위장 취업한 팬과 그의 최애가 직장 동료로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최애의 사원’은 팬과 스타라는 관계에 로맨스를 더하며 두 사람의 감정 변화를 그려가고 있다.

차우민과 김혜준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 확인할 수 있는 tvN ‘최애의 사원’ 5회는 1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영상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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