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인생은 오디션’ 신지 마스터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8-18 06:13:40
기사 이미지


코요태 신지가 ‘인생은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격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세밀하게 평가했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마스터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성과 가사 전달력까지 짚었다.

신지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함께 참가자들의 신곡을 듣고 심사를 진행했다.

진행자 이상미는 신지를 두고 “오랜 시간 수많은 히트곡을 불러온 대선배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정확하게 심사해주실 것 같아 모시게 됐다”고 소개했다. 신지는 “파이널 첫날 초대해 주셔서 상당히 무게감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히트곡에 대해서는 “들으시는 분들이 히트곡을 만들어주신 것”이라며 “가수들은 항상 이 노래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노래하는 것 같다. 그래야 애정이 생기고 듣는 분들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느낄 수 있다”고 음악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인생은 오디션’ 경연이 시작되자 신지는 참가자들의 곡 해석과 표현을 꼼꼼하게 살폈다. 문초희의 ‘충장로 블루스’를 들은 뒤에는 “딕션이 너무 좋고 끝 음 처리까지 잘해 가사가 잘 들렸다”며 “가사를 정성스럽게 꼭꼭 씹어서 부른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최대성의 ‘바람처럼 불꽃처럼’에는 대중성을 높이 평가했다. 신지는 “노래를 듣자마자 ‘헤이야 헤이야 에헤이야’는 따라 할 수밖에 없다”며 “마이크를 넘겨도 될 것 같다. 노래를 너무 잘 받았다”고 호평했다.

신지는 ‘인생은 오디션’ 심사를 마친 뒤 “저한테도 너무 자극이 됐다. 끝나고 나니 계속 심사하고 싶다”며 “많이 배우고 간다. 노래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로 활약했던 신지는 이번에도 가사 전달력과 대중성, 곡의 완성도를 세심하게 짚으며 참가자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신지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인생은 오디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은 지난 17일 SBS 러브FM을 통해 방송됐다.

사진제공=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