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재하가 ‘가요무대’에서 문성재의 ‘부산 갈매기’를 열창했다. 감미로운 음색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여름밤의 낭만을 전했다.
재하는 지난 1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부산 갈매기’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실버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슈트 차림으로 등장한 재하는 감미로운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익숙한 멜로디에 특유의 색깔을 더하며 무대를 채웠다.
특히 시원하게 뻗는 보컬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가요무대’를 통해 여름밤에 어울리는 흥과 낭만을 동시에 전했다.
재하는 다양한 방송과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단독 콘서트 ‘재하가 장르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KBS1에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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