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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강훈 설렘 시작

서정민 기자
2026-08-18 07: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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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강훈을 향한 감정 변화를 드러내며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여기에 차우민까지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다름(김혜준 분)이 하기(강훈 분)를 향한 마음에 변화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펠로의 국가유산청 K웨이브 프로젝트 공모 아이템이 SE물산에 유출되면서 위기가 닥쳤다. 다름은 하기를 도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고, 두 사람은 전통매듭을 새로운 아이템으로 준비하기 위해 함께 출장을 떠났다.

전통매듭 장인의 공방을 찾아낸 두 사람은 냉담한 반응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특히 다름은 직접 동심결 매듭 만들기에 도전했고, 작은 매듭 하나에도 오랜 시간과 정성이 담긴다는 장인의 말을 이해하게 됐다.

하루를 함께 보내면서 다름과 하기 사이에도 미묘한 설렘이 싹텄다. 서로에 대한 오해가 풀린 가운데 하기는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털어놨고, 진지한 눈빛으로 다름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때 찬(차우민 분)이 나타나면서 분위기는 급변했다. 다름과 하기, 찬의 시선이 얽히며 ‘최애의 사원’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될 가능성을 높였다.

김혜준은 하기에게 서서히 마음이 움직이는 다름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처음에는 실수와 오해로 얽혔던 관계가 가까워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리며 로맨스의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최애의 사원’ 말미에는 가까워진 다름과 하기 사이에 찬이 등장하며 세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다름을 둘러싼 두 남자의 감정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최애의 사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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