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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 한일 동시 데뷔 존재감

서정민 기자
2026-08-19 07: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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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이그룹 에이엔이 데뷔와 동시에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을 펼치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일본 주요 매체 인터뷰와 음악 프로그램 출연에 이어 한일 아티스트들의 챌린지 참여까지 이어졌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함께 선보인 에이엔은 한국인 멤버 4명과 일본인 멤버 3명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에이엔은 지난 5일 데뷔 미니앨범 ‘어 뉴 에라 오브 나우’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했다. 타이틀곡 ‘엑스 투 제트’를 앞세워 음악과 퍼포먼스, 자체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데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매체의 관심도 이어졌다. ‘오리콘 뮤직’은 에이엔을 아시아에서 세계로 뻗어나갈 차세대 글로벌 그룹으로 소개하며 쇼케이스 소감과 그룹 결성 과정, 향후 목표 등을 조명했다.

에이엔은 인터뷰에서 “팬분들께 오랫동안 사랑받고, 우리도 오랫동안 사랑해 줄 수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활동 목표를 밝혔다.

일본 ‘TV 가이드 웹’은 멤버별 개성과 한국·일본 멤버들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에이엔은 일본 니혼TV 계열 음악 프로그램 ‘버즈 리듬02’에도 출연하며 현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챌린지도 이어지고 있다. 몬스타엑스 기현과 아이브 레이를 비롯해 빅오션 찬연·지석, 이븐 박한빈, 위아이 강석화, 유나이트 시온 등이 참여했다. 일본에서는 캔디튠 미즈키·나나코, 디엑스틴 타이치·켄 등이 함께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데뷔 활동을 시작한 에이엔은 타이틀곡 ‘엑스 투 제트’를 중심으로 음악 방송과 콘텐츠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아뮤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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