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대학야구 강호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맞붙는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16시즌을 뛴 정훈은 은퇴 후 처음으로 사직야구장 경기에 나선다.
스튜디오C1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의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과기대와 2026시즌 13번째 직관 경기를 펼친다.
‘불꽃야구2’에서 주목할 선수는 정훈이다. 롯데에서 16시즌 동안 활약한 원클럽맨 정훈은 현역 은퇴 후 파이터즈에 합류했다. 이번 경기는 정훈이 은퇴 후 선수로서 처음 사직야구장을 찾는 경기다.
현재 ‘알바생’ 신분인 정훈은 MVP를 차지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주겠다는 장시원 단장의 약속도 받은 상태다. 누구보다 익숙한 사직야구장에서 MVP를 향한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부산과기대의 강한 마운드는 ‘불꽃야구2’ 경기의 주요 승부처로 꼽힌다. 최고 구속 시속 151㎞를 기록한 2025시즌 전국 대학야구 평균자책점 1위 투수를 비롯해 올해 주요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투수상을 받은 투수도 포진해 있다.
파이터즈는 타선으로 맞선다. 팀 내 타율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박재욱과 이대호를 중심으로 부산과기대 마운드 공략에 나선다. 연승 흐름을 탄 파이터즈와 대학야구 강호 부산과기대의 투타 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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